5학년 1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배려, 존중, 평화
  • 선생님 : 소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즐거운 나주마켓

이름 진서현 등록일 24.10.18 조회수 6

 아침에 엄마가 나를 깨우셨다.피곤하지만 억지로 눈을 떴다. 차에서 과자를 먹으며 나주를 가다가 잠에 들어버렸다.눈을뜨니 도착을 해있었다. 거기서 마켓친구들과 놀았다.전망대에 올라가서 놀기도 하고,돌미끄럼틀도 7번탔다.그러다 배드민턴,캐치볼등을 하고 경사로에서 자전거도 탔다.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엄마와 쇼핑을 했다. 9시 쯤 잠에서 깼는데 가족들이 나를 빼고 치킨을 먹고 있었다.근데 치킨이 2조각밖에 안 남아서 그거라도 먹고 낫또밥을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다. 밥을 늦게 먹어서 다음날 눈이 팅팅 부었다.짐을 옮기느라 힘들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가고싶다.

 

이전글 여수 (7)
다음글 여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