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저번주 일요일에 엄마,누나,동생,이모랑 놀러갔다. 그런데 차 안에서 시끄러웠다 .그래서 불편했다 .
그래서 게임을 했다 .그런데 마트에 도착해 먹을것을 샀다 .그래서 다시 출발 했다. 어느세 임실로 도착했다.
그런데 고기를 먹을려고 했는데 못먹어 다른곳으로 갔다 .그래서 거기에서 먹었다 .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그리고 저녁에 밥을먹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