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추석때 시골 간일

추석에 나는 시골을 갔다. 시골에서 나는 재미있게 놀았다.

친척 동생과 내동생이랑 같이 게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산에도 가고 밤도 주으면서 돌아다녔다.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산에도 갔다 돌아온다음에 밥을 먹고서 큰엄마 한테 쫄라서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

다슬기를 잡으러 갔을때 친척동생과 내 동생은 개구리랑 물고기를 잡고 난 다슬기를 잡았다.

큰엄마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 아주 잘 잡았다.

갔다와서 피곤해가지고 잠을 잤다 잠을 자고 나니 밤이되어 우리 가족가 집을 갔다.

잠을 자고 일었났는데 부산에서 고모랑 고모부가 와서 난 또 시골로 갔다.

고모부랑 고모는 강아지를 키워서 강아지도 왔다.

또 시간이 지나니  친척들이 거의 갔다 우리가족도 시간이 되서 슬슬 나갈준비를 했다.

나갈때 아쉬었지만 그래도 김장 할때 만나니 그래도 괜찮았다 다음에 또 만나서 재미있게 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