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국어 매체 글쓰기 완성

이름 정하은 등록일 20.10.21 조회수 56

                             제목:경주 갔던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19전에 경주를 갔었던 적이 있었는 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경주를 갔었는 데 불국사-석굴암-경주박물관-대능원-안압지 이렇게 갔었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침 6시에  경주로 출발했더니 8시40분쯤에 도착하였고

그 다음에 불국사에 갔습니다.  불국사에 가서 다보탑과 석가탑도 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관찰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석굴암에 가는 차 안에서 간단한 간식(젤리)를

먹었습니다. 간식을 다 먹고 창 밖을 내다보며 가다보니 석굴암에 도착하였습니다.

석굴암은 좀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데 좀 걸어서 올라가다 보면 힘들긴 하지만 가다보면

다람쥐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석굴암에 도착하고 보니 곧 해설가선생님께서 석굴암과불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 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설명을 듣고 석굴암을 보았습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더 집중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석굴암을 다 보고

경주박물관을 보러 갔습니다.그리고 박물관을 정말 잘 보았는 데 해설가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면  더 잘 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대능원에 갔는 데

거기서 천마총에 동굴에 들어가 신라 시대 덜무지덧널무덤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밥도 먹고 탕후루도 먹었습니다.  슬슬 어두워질 때  쯤에 첨성문를갔는 데

사람이 많아서 많이 보지는 않고 조금만 보고 왔습니다.

첨성대를 갔다와서 음료수를 사먹고 안압지에 갔는데 제가 생각보다 사람이

더 더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사진 좀 찍고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꼭 다시 오고 싶다.

이전글 추석에 시골 간일 완성 (8)
다음글 주은국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