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하영 국어 글쓰기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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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하영 | 등록일 | 20.10.20 | 조회수 | 61 |
수지 미술관에 간일 그날은 유난히 더운날이었다. 오늘은 수지미술관에 가는날이다. 버스를 타고 친구와 예기하면서갔다. 수지미술관에 도착해서 미술관 관람을 했다. 정말 예쁘고 멋있는 그림이 많았다. 이제 그림을 그렸다. 어떤판에 붓으로 그림을 그림 그림을 맞대어서 기계에 넣어서 손잡이를 돌리면 종이에 찍힌다. 정말 신기했다. 햇빛에 말리고 액자에 넣었다. 이제 버스를타고 학교에 돌아왔다. 내가 그린그림은 성공적이었다. 눈사람에 눈과 코가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난 정말 잘 그린것 같았다. 친구들도 정말 잘그렸다. 수지미술관에 가서 좋은 추억도 쌓고 예쁜 그림도 그렸다. 정말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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