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경준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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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준 | 등록일 | 20.10.20 | 조회수 | 64 |
오늘은 명절이였다. 엄마가 한숨을 쉬였다 그한숨을 몰라서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가 아무일도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아빠에게 물어봤다 아빠는 명절에 할일이 많아서 그렀다고 했다 그래서 나와아빠는 엄마를 조금씩 엄마를 도와주었다 힘들었는데 참았다 엄마는더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부치는것은 재미었다 올해에는 누나가 못왔다 시험공부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누나일까지 했다 그래서 더힘들었었다 그래도 재밌었다 힘들어도 더재밌었다 다음명절에는 엄마를 더많이도와줄것이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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