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 선생님 : 김혜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지호의 국어 완성

이름 김지호 등록일 20.10.20 조회수 60

                                      가족의 사랑, 즐거운 명절

 

 

어머니가 한숨을 쉬시셨다. 어머니께서 한숨을 쉬시는 까닭을 알고 싶었다.

그러고 보니 예전인가 전에 설날 명절때 힘드실 때까지 준비 하시는 어머니를 본것 같은 생각하며 모습을 보았다. 나는 명절에 대한대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혼자 생각하며 기달렸다. 다음 추석 명절이 다가오자 가족과 나는 어머니의 일을 동참으로 도와 주웠다. 일을 마치자 가족과 나는 뿌듯하며 어머니를 보았더니 어머니는 가족과 나를 보더니, 나를 칭찬 하며 얼굴의 웃음을 지으셨다. 나는 더욱더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나의  어머니의 웃음을 본 나는 어머니께 더 잘해주고 계속 어머니의 일을 또 도와주고 싶었고 나도 어머니 처럼 힘들 때까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해보고 싶었고, 나의 추석일을 돌아보고 어머니의 일을 엄청나게 도와드릴 것이다.^^; 그러니 어머니의 행복수치는 약 100% 일 것이다. 그 때도 즐거웠던 추석의 명절 이였다.     아주 즐거운 추석의 명절이였고, 정말로 다른데도 보다 더 신기 했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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