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샘터♥
2020학년도 53사랑이들 환영합니다^^*
3월 2일 만나야할 우리반 27명 어린이들~
4/16온라인개학을 거쳐 빠빰~!! 드디어~
6/8 등교수업으로 교실에 만난 우리들!!
"평화의 언어"로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여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며 지내보아요^^**
친구가 한숨을 쉬는 까닭이 궁굼해서 물어보았다.
그랫더니 친구가 그 고민을 말했고 그 고민을 들어주기를 위해 친구 옆으로 갔다.
그리고 내 그 고민를 고치는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레도 친구에게 도움을 줬다고 친구가 고맙다고 했다. 나는 그레서 '괜찮아 나는 할일을 했을뿐이야'라고 말했다.
난친구와 더욱더 친하게 사이좋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