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명절

                                                               갔던곳: 할머니집

                  안녕하세요, 저는 김도영입니다. 저는 그냥 사람이고 게임을 잘합니다. 제가 명절에 있었던 일을 설명해드리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랑 아빠가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뭘 만드냐고 물어봤다. 엄마가 할머니집에 간다고 만들고 있다고 했다. 아빠가 오늘이 명절이라고 했다. 우리는 아침일찍 할머니집에 갔다. 할머니집에는 고모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삼촌들은 쉬고 있었다. 나는 조금 불편했다. 고모들만 음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나랑 형은 들어오자마자 핸드폰을 들었다. 엄마는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냥 핸드폰들고 윗방으로 튀었다. 그리고 게임을 40분정도 했다. 갑자기 아빠가 나한테 산에 가자고했다. 그래서 내가 산에 갔다오면 게임 더하게 해주라고했다. 아빠가 나한테 대신 10km를 걸으라고 했다. 나는 게임을 위해서 형과 갗이 산을 갔다. 가다가 운이좋아서 나는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만 올라가기로했다. 아빠가 그냥 게임 좀 더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기분이좋았다. 산에 갔다와서 우리는 다시 할머니집에 가서 신나게 게임을 했다. 형은 옆에서 화를 내며 게임을 했다. 그래도 게임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