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축구클럽에서 축구대회를 나갔다. 축구형들  친구들  동생들 , 감독님 , 코치님 하고 축구대회를 갔다.

나는 축구대회에서 자신이 있어 1등 목표로 갔다.

그리고 축구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너무긴장  된다. 

축구장에서 몸도 풀고 스트레칭도 하고 축구화도 신었다 경기가 시작한다..  전반전에는 1-0으로 지고 있었다. 

  지금 후반전이 시작한다. 후반전이되자 친구가 한골을 넣었다.

그리고 네가 한골을 넣을려고 하는 순간, 상대편이 빼서버렸다. 그리고 상대편이 빼았은 공으로 골을 넣어 버렸다.

  후반전 10분이 남았다. 그런데 상대편이 핸들을 해서 내가 프리킥을 찼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프리킥 연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그런데 운좋게도 내가 찬 프리킥이 골문을 통과했다. 그래서 감독님이 칭찬도 해주고 선후배들과 친구들이 환호를 해서 나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후반전이 끝날 때쯤 선배 중 한명이 골을 넣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축구 경기때는 유난히 재밌고 활기차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