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반갑습니다^^

2020학년도 5학년 1반 라온이들이 된 걸 환영합니다!! 

 

독서와 인사를 통해 바른 인성을 가꾸는 라온꾸러기!
  • 선생님 : 정인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즐거운 여수 여행

이름 김정현 등록일 20.10.21 조회수 53

  가족들과 여수예술랜드에 갔다. 

 

엄마가 왜인지 몰라도 예수에 간다고하였다. 1시간30분쯤 밤이었고 나는 들뜬마음으로 여수예술랜드에 도착했다. 구경을 하고호텔에 들어갔다. 문을여니 호텔이 너무고급저 입술이 올라갔다.잠을자고 아침에 누나빼고 엄마아빠와 산책을갔다 여러가지 먹거리들이 많았다 거기에 뷔페가 있었는데 별로안좋았다 산책이끝난후 호텔로갔는데

그냥몸이 쫌 뻐근했다 그리고 점심에 스카이워크를 타려고하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못타게 되어 아쉬었다. 조각공원으로 갔는데 조각들 중에 마이다스손 조각상에서  기념 촬영을하려는데  사람들이 많앗다.  난 공중그네체험하는곳으로 몸을 향했다. 그네를탔는데 밑에를 내려다보니 너무 무서웠다. 그네에서 내려 스카이워크를 탔다. 안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타보니 아찔아찔 너무 무서웠다. 그다음 코스였던 야외 수영장은 바다가보이는곳에 위치하여 환상이었고 너무 커서 내 마음을 더욱 들뜨게하였다.  오랜 시간 물놀이가 배가 무척고팠고 저녁으로 이어진 바베큐파티에서의 샴겹살맛은 꿀맛이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우리 가족은 집으로 돌아오기위해 짐을싸는데 밖에선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어 짐을 옮기는 잠깐에도 옷이 흠뻑젖었다.  고속도로엔 곳곳이 폭우로 인해 피해입은곳이 보였고 무섭기도하여 아빠와 엄마는 긴장을하며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뭐니뭐니해도 포근하고 안락한 우리집에오니 참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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