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내가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는 코코이다. 코코의 종은 화이트 포메이다.내가 정말 사랑하느 가족이자 우리 가족의 막내이다.

그런데 우리 코코가 사고날 뻔 한 적이 있었다.

  그냥 평범한 토요일날 코코가 산책겸 곰돌이컷을 하러 가고있었다.그리고 코코와 뚝방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차가욌다.

차가 바로 옆을 지나려 할때 코코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해 차앞에 멈춰섰다.그런데 차는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머리속은 하얘졌고 그때까지의 추억이 한순간에 지나갔고 구하자는 생각이 내머리를 차지했다.

그래서 바닥에 휴대폰을 놓아두고 달려가 코코를 잡았다.그제야 안심이들었고 차는 멈췄다.

그리고 내가 나오자 차는 그냥 가버렸다.

그리고 가는 내내 코코를 혼냈다.코코도 놀랐었는지 한참동안 내 턱에 얼굴을 파뭍었다.

    그리고 코코가 미용을 다하고 나왔는데 코코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그런지 계속 나한테 달려오는데 다리를 절뚝거렸다.

그런데 아까 분명 안다쳤는데 다쳤나? 라고 생각해 코코를 계속 유심히 살펴보는데 계속 절뚝거려서 코코의 앞다리를 들어보는데 전혀 다친거 같지 않았다.그래서 혹시나 하고 앞다리를 비교해보는데 맙소사! 그냥 코코 앞다리 한쪽이 짧은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