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지난주말에 큰아빠가 낚시를가자고해서 우리가족이랑 큰아빠내 가족이랑 여수로 바다낚시를갔다

  근데 여수를 가는중에 주동생이잤는데 자면서 날때리고 잠코대를해서 진짜자는지 의심이되서 동생을 간지럼태웠는데 진짜자서 그냥노래를 들으면서 여수에 도착했다 근데 여수에 도찻한시간이 12시쯤이여서 점심밥을먹었다 점심밥메뉴가 삼겹살이여서 엄청 좋았다 근데 밥을먹고나니 1시30분쯤이었는데 그떄가 물이빠질때여서우리는물이많은 곳을찾다가 한곳에갔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물고기가 안잡혀서 사람들이가서 우리는다른곳으로가다가 한곳에멈춰서 낚시대를꺼내서 펴고 지렁이를달아서 낚시대를 던졌는데 다른사람에 낚시줄이랑 엉켜서 아빠가 풀어서 아빠가 낚시대를던져줬다 그래서 약30분동안 낚시를하고있었는데 어떤사람이와서 문어낚시를했는데5분도안되서 문어를잡아서 부러웠다 그래서 엄마가나도 문어낚시를해보라고해서 큰아빠한테 문어낚시대로 바꿔달라고해서 문어낚시대로 바꿔서 1시간정도했는데 난안잡혀서 실망하던중 아빠랑 큰아빠가 물기를한마리씩 잡았는데 다 새끼여서 다시살려줬다 나는실망해서 텐트에서 쉬고있었는데 사촌형이랑 동생이 케익을사와서 케익을먹고 또낚시를30분정도 하다가 이제갈려고 쓰레기를줍고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쓰레기를주어서 가는게 고맙다고 낚시포인트를알려줘서 그곳에서 30분더했는대 한마리도 안잡혀서 한번더 실망했다 그래서 우리는 할머니집으로가서 러면을먹었는대 라면에 송이버섯이랑 쭈꾸미가 들어있어서 아주맜있었다

  우리는라면을다먹고 할머니집에서 TV를보다가 집으로가서 싰고잤다 다음에는 물고기가 많은곳으로 배낚시를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