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모두 행복한 교실"
{42좋게 사~랑하고 이~해하여 다~좋은 우리반}을 위해
혜영샘과 함께 서로 도우며, 멋진 1년을 만들어봐요!! ^^*
[국어_전하고싶은소식]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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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우진 | 등록일 | 19.10.08 | 조회수 | 32 |
나는 9월달에 할머니가 다치셔서 할머니 병문안을 갔어 지금은 아직도 전주 병원에 있으셔서 나는 아직도 슬퍼 그치만 할머니가 내일이면 퇴원을해 퇴원하면 할머니집에갈꺼야 나는 슬프기도 하고 할머니가 내일 퇴원 하셔서 기쁘기도 해 그럼이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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