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는 체육시간 때 체육 선생님께서 축구 공을 가져오셨다. 근데 선생님꼐서 짝을 5명씩 지으라고 하셨다.

나와 함께할 짝은 민지, 주영, 하은, 다인 이 었다. 근데 예현이와도 같이 되고 싶었지만 못 되어서 아쉬웠다.

난 처음에 "재미없을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근데 게임방법은 5명이 5각형 모양 처럼 서서 공을 손으로 땅 바닥에 2번이상 닫지 않고 배구와 비슷한 게임이다.

나는 내가 공을 발로 차야하는 게임어여서 공을 세게 찼는데 컨테이너를 뒤로 넘어가서 너무 당황 했다.

너무 웃겨서 애들과 함께 엄청 웃었다.

이번 체육시간은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