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 [독해]

2. [국어]

 제  목 : 율리시스 ( 7편 : 프리먼즈신문사 )

① 황달이란 무엇인가?

   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이라고한다.

② 마일리스크로포드는 가래트디지를 왜 귀찮은 늙은이라 했을까?
   어차피 신문에 실리지도 않을텐데 원고를 실어달라고 계속해서 가져와서 그런 것 같다.

③ 오물로이는 왜 스티븐을 비꼬았을까?

    아무래도 자신의 처지와 많이 달라서 그런 것 같다.

④ 가래트디지부부는 왜 따로 살고있나?

    나이도 많고 직장도 다른지역에서 다닌다는 얘기도 없는데 따로 산다는 것이 아무래도

    둘이 젊은시절 갈등이 있었던게 아닐까??

⑤ 마일리스크로포드는 왜 이상한 말을 했을까?

    그냥 농담한 것 같다.

3. [사회]

① 평소 장애인에 대해 크게 생각을 안해봤는데 발달장애인과 지적장애인 영상을 보면서

   장애인도 노력하면 비장애인과 똑같이 사회생활도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또,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부족하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었다.

② 앞으로는 장애인에게도 다른 이웃을 대할 때처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똑같이 대해야겠다.

4. [미술]

 스토리와 그림만 잘 그리면 되는줄 알았는데 독자와 소통해야되고, 또 데뷔하기도 쉽지만은 않은것같아서

 세상에 참 쉬운일은 없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