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선생님 : 김창수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5월 20일

이름 정서영 등록일 20.05.20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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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좋아하는 속담은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이다.

유례는 없지만 뜻은 아무도 안듣는데어서도 말조심 하라는뜻이다

 

2. 첫번째 비행기는 원래아는거라 연주하기가 편했는데 

두번째 비행기는 잘들어보지 못한거라 연주도 못했다

 

3. 스팸 달걀 볶음밥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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