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 제목 있잖아 꼭 말을 해야돼?

열살 아나스타샤는 첫사랑을 하게 되는데 좋아하는 남자

아이 에게서 놀림을 당하게 된다 결국 그건 사랑이 아니 라고 생각

하고 녹색 노트 싫어 하는것에 남자아이 이름을 적었다

그후 아나스타샤는 내이름 이왜 아나스타샤 냐고 부모님에게

묻자 그이유는 할먼가 않다고 추수감사절날 물어보기로했다

느낀점 아직 열살 인 아나스타샤가 이런저런 다양한 일을 격고

그일들과 함께 녹색노트 란것에 정리 해주니 신선한 느낌이

들어 더욱더 재미있었다.

2. 박종철은 시위에 참가하지도 않았는데 고문으로

사망 했다는야기기 그 외 이한열 학생은 시위를 하다

경찰 던진 채류탄에 맞아 사망 했다 이런 사건들로 인해 

국민들이 더 분노 하고 시위를 하여 결국 지금의 민주주의가

생길 있을수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