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선생님 : 김창수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4/23 과제

이름 임주연 등록일 20.04.23 조회수 38

1. 제목 : 봄꽃

봄꽃은 마치 옷 같다

바람이 불면 산들산들 흔들리니까

봄꽃은 무지개 같다

오래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으니까

봄꽃은 향수와도 같다

봄꽃에서 나는 냄새가 향기로워서

 

2.(이어서) 로빈이 독이 든 떡을 먹고 쓰러졌다. 그리고 도망가던 X맨을 온달이가 씨름으로 잡았다.

그 X 맨에 정체는 친일파에 나친일이었다. 나친일은 하등한 조선인인 것 보다 

일본인을 하는 것이 났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서 설쌤의 역사 분필로 나친일이 분필을 주운 곳으로 갔다.

느낀점 : 내가 저 상황에 있었다면 나는 아마 온달이보다 더 나친일을 때렸을 거다.

 

3. 다 했어요

 

 

4.가족은 정말 소중한 존재이다. 가족이 없으면 살아가지도 못할정도로

슬프고 외로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이 필요하다. 가족들은 황

금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가족은 꼭 필요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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