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봉주르 뚜르에 토시를 소개하겠습니다. 토시는 북한에서 태어나서 신생아때 일본으로 탈북을하고 몇년 후에 프랑스 파리로 이민을 가서 학교를다닌다. 근데 자기가 북한에서 왔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나중에 말함)한국인인 주인공이 전학을 와서 아이들이 남한에서,북한에서 왔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주인공은 북한 사람들은 가난해서 못 온다고 말하자 토시가 계속 비꼬는듯한 말투로 반박을한다 그러자 "알고보면 다 너희 나라때문이잖아"라고 말했다 어찌보면 자기도 피해를 입은 나라에서 왔는데 너희 나라때문이라니 누명을 씌운 기분이였을꺼 같다 그리고 화해를 하고 사이좋게 지내다 프랑스 시골로 이사를 가게됩니다.

2.배구의 목표는 상대방 코트 바닥에 공을 떨어트리는 것입니다.

3.눈을 감고 바람을 상상하여 불렀는데 상상력이 부족하다..노래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다 그래도 노랠 부르니 상쾌한 기분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