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전에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간일을 글로 써볼것이다!

먼저 친구가 우리 다같이 워터파크  놀러가자! 라고 했을때 나는 너무 설렜었다. 근데 조금은 걱정이 되긴 했었다 엄마아빠께물어봐야 해서 호시나 안됀다고 하실까봐이다. ㅠㅠ 그런데 이번에 왠일로 엄마아빠가 허락을 해주셨다. 그때 나는 너무 기뻤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오늘은 대망의 친구들과 워터파크에 가는날이다 나는 어김없이 조금은 지각을 하고 말았다.. ㅋㅋ 어쨌든 이제 차타고 가고 드디어 도착을 하였다!! 그때는 마음이 전처럼 가라 앉지 못했었다. ㅋㅋ 너무 신나서 ㅋㅋ 이제 우리는 물에 들어갔다 '첨벙!' 완전 시원했다 내가 워터파크를 가본적도 없어서인지 더더 기대감이 높아졌다 우리는 계속 놀다가 치킨도 먹고 다시 놀고 먹고 놀고를 엄청~~반복을 하며 놀았었다. 다 놀고 이제 집들을 가는데 이대론 헤어질수는 없어서 주변에 있는 카페에 가서 음류수를 먹고 이제 진짜로 헤어졌다. 그때 헤어질때만났을때 신난만큼 헤어질때는 더더아쉬웠다 그래두 애들하고 같은 반이라서 다음날엔 또 보았다. ㅋㅋ 그때는 진짜 아쉬울거 없이 논 날이었다. 진짜 그때일만 생각해고 행복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