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도우며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학급을 만들어가봐요!^^

  • 선생님 : 김민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동생코가 뿌러졌다

이름 김예준 등록일 22.11.02 조회수 49

 어느 날, 동생이 말했다 "형 놀이터 가서 놀자" 이날 동생은 놀이터 가면 안됐다. 

 놀이터에 와보니 사람들이 꽤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 술래잡기를 했다 동생과 나는 술래가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술래가 되었다. 동생과 나는 술래를 피해 도망가다 동생이 나무 뿌리에 걸려 나무 옆에 있는 배치 모서리에 코를 박고 코뼈가 부러졌다. 그때 다행이도 엄마가 동생을 보고 119에 신고를 하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가면서 동생은 울고 있었고 병원에 들어갔다.

수술을 끝내고 몇일 뒤에나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놀이터에서 벤치에 코를 박지 않고 눈을 박았으면 끔찍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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