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7월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약속한 워터파크를 가는 날이다. 우리는 차에서 신나는 마음으로 워터파크에 도착했다. 우리는 놀 시간이 많았지만 더 놀고싶은 마음에 수영복을 입고 만나자 가고 말했다.

빨리빨리 워터파크에서 놀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가볍게 몸을 풀고 물이 얕은 곳에 먼저 들어갔다. 물이 얕은 곳에는 미끄럼틀이 있어서 친구들과 신나고 재미있어서 미끄럼틀을 5번 넘게 탔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치킨도 먹었다 진짜로 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ㅋㅋ 그리고 엄청 재미있고 인가많은 슬라이드를 탔다.

우리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6번 넘게 탔다. 우리는 더 놀고 싶었지만 시간이 끝나서 친구네 카페로 갔다. 우리는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음료수도 먹었다ㅎㅎ부모님들은 무슨 얘기들을 했다.

우리는 더더 놀고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서 각자 집으로 갔다.

다음에 또 놀고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