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도우며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학급을 만들어가봐요!^^
시저시저 혁준이는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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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임 JYP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44 |
?태양이 아래로 솟구치는듯한 더운 날이었다. 나는 준혁이와 윤수,건우,승기,승원이랑 불닭꼬꼬꼬꼭꼬꼬꼬꼬닭을 먹기로 했다. '하!~ 불닭 꼬꼬면이라고 얼마나 맵겠어?'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불닭을 사서 먹었다. 하.......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내 혀에 불이 나버렸다. 물이 있길래 먹었더니 물 한병 뚝딱! 다른 주스도 뚝딱! 없어져 버려서 좌절하고 있었다. 근데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그리고...너무 매운 나머지 나는 울고 말았다 그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시저시저 혁준이가 보석바를 사서 진영아!먹어!해서 바로 울음을 뚝 그쳤다. 그때부터 혀에 불이 보석바에 의해 꺼졌다. 나는 말했다. 준혁아! 넌 내 생명의 은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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