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도우며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학급을 만들어가봐요!^^
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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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은별 | 등록일 | 22.11.01 | 조회수 | 33 |
? ?햇빛이 내리쬐는 더운 날씨였다."우리 객사가서 놀자."내친구가 말했다.내친구는 예쁘고 귀엽고 잘 웃는 아이였다. ?10월 어느날 우리는객사에 가고 싶었다.우리는 객사에 가려면 택시를 타고 객사에 가야했다.하지만 택시 타는 법을 몰랐다.그래서 내친구의 친구에게 물어봐서 택시 타는 법을 간신히 알아냈다.우리는 택시를 잡고 기다렸다.그런데 택시가 왔다는 것을 알았을때 다른 분들이 우리의 택시를 타버렸다. 우리는 어쩔수없이 다시 택시를 잡아야했다.이번에는 택시를 잘 타서 무사히 도착했다.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 객사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었었다.우리는 사람들을 잘 피해서 음료수 먼저 먹었다. 이곳은 앉아서 먹을 곳이 없어서 서서먹었다.다음은 아트박스로 가서 이것저것 사려고했지만 돈이 부족한 관계로 한두개만 사고 나왔다.우리는 할것이 없어서 객사주변을 둘러보다가 주차장 한쪽에있는 길고양이를 보았다.그런데 고양이의 상태는 심각했다.고양이는 얼굴이 퉁퉁부어있어서 눈을 못뜨는 상태였다.그주차장을 관리하시는 아저씨께 고양이 간식을었어서 그길고양이에게주었다. 우리는 그 고양이와 작별인사를 하고 시간을보니 벌써 시간이 5:00였다.그래서 우리는 처음에 온길로 가려고하는데 길이 어딘지 생각이 안났다.그래서돈이 조금더 나올지 몰라도 우리는 그쪽에서 택시를타고 집으로갔다.우리는 엄마한테 안말하고 나와서 집에와서 말하니까 엄마가 "택시 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데 다음부터 어른이 없으면 가지마."라고 말하면서 혼냈다.그래서 나도 다시는 친구들이랑 시내를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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