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사랑이 넘치는 우리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우리들

 

1년간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요^^ 

사랑이 넘치는 우리반
  • 선생님 : 임연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어버이날

이름 박민서 등록일 22.05.11 조회수 25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버이날이다. 나는 부모님께 오늘이 무슨날인지  모른다고 하고 깜짝파티를 했다. 심장이 콩닥콩닥.

 

나는 엄마, 아빠께서 속상해 하실수 있어 조그만한 장난을 했다. 부모님께서 많이 속상해 하셔 나는 빠르게 카네이션을 이리저리

 

고 효도쿠폰도 빠르게 적고 오렸다. 부모님께서 내가 효도쿠폰을 드리자마자, 아주 행복해 하셨다. 나는 어린이날 보다 어버이날이

 

더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어린이날은 우리은 위한 날이지만 어버이날은 어른의 날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뻤다. 5월 8일 어버이날! 같이 효도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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