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운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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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0 | 등록일 | 21.07.18 | 조회수 | 18 |
운동회를 했다. 선생님은 인국이와 상은이가 한 팀이 되고 진주와 성훈이가 한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아이들은 모두 동의 했다. 피구를 했다. 피구는 총 3판을 했다. 첫번째 판에서는 인국이와 상은이가 진주와 성훈이를 공으로 맞히고 이겼다. 그러나 두번째 판에서는 진주와 성훈이가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 판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인국이와 상은이가 승리했다. 그런데 진주와 성훈이가 많이 속상해 했다. 그래서 인국이와 상은이는 위로 했다. 그 덕분에 인국이와 상은이와 진주와 성훈이는 앞으로도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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