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최경희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폐가체험(버려진 대저택)

이름 *** 등록일 21.07.17 조회수 30

오늘은 방학식이다. 정말 좋다. 그래서 오늘은 친구랑 벼려진 대저택에 가기로 했다.

그 집은 땅주인도 건물주도없다. 새벽2시에 우리는 만났다 자전거를 타고 갔다. 2시 30분에 도착했다. 우리는 카메라를 키고 영상을찍었다. 그때 친구가 분신사바를 하자고했더 난 거부했지만 친구가 분신사바 하면(내 목숨보다 소중한) 규카츠를 사준다고 해서 그냥 했다 .무서웠지만 규카츠를 먹을수 있어서 참았다. 우리는 저택 안을 보다가 컴퓨터를 발견했다. 그걸로 카트라이더 대저택맵을 했다. 저택이 3층까지 있었는데 우린 2층으로 가고있다. 2층에는 방이있었다 느낌으로 안방,서재,방1,방2 이렇게 있는거 같았다. 방에는 가구가 남아있었다. 3층은 그냥 비어있었다. 우리는 저택을 나와서 라면을 먹고 아침 6시에 집에 갔다. 많이 피곤해서 잤다. 다음날 아침에 시간을 보니 오후2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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