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 선생님 : 최경희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신나는 체육대회

이름 27번 등록일 21.07.15 조회수 22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을 글로 써보세요."

나는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때 나는 체육대회가 생각났다.

 

나는 체육대회를 할 준비를 했다.

드디어 체육대회가 시작했다.

첫 번째로 피구를 했다.

도연이가 민준이에게 공을 던져줬다.

민준이가 공을 던졌는데 상대편이 잡았다.

도연이가 말했다.

"야! 너 때문에 지게 생겼 잖아!"

민준이가 말했다.

?"너도 잘 못했잖아!"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체육대회는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려고 하는 거야."

둘은 머리를 긁었다.

둘 다 머쓱했나 보다.

그 후로 둘은 팀워크가 좋아졌다.

피구는 민준이와 도연이 덕분에 이겼다.

체육대회를 끝나고 둘은 서로에게 말했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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