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신나는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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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7번 | 등록일 | 21.07.15 | 조회수 | 22 |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동안 기억에 남는 일을 글로 써보세요." 나는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때 나는 체육대회가 생각났다.
나는 체육대회를 할 준비를 했다. 드디어 체육대회가 시작했다. 첫 번째로 피구를 했다. 도연이가 민준이에게 공을 던져줬다. 민준이가 공을 던졌는데 상대편이 잡았다. 도연이가 말했다. "야! 너 때문에 지게 생겼 잖아!" 민준이가 말했다. ?"너도 잘 못했잖아!"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체육대회는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려고 하는 거야." 둘은 머리를 긁었다. 둘 다 머쓱했나 보다. 그 후로 둘은 팀워크가 좋아졌다. 피구는 민준이와 도연이 덕분에 이겼다. 체육대회를 끝나고 둘은 서로에게 말했다.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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