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가는 학급입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함께 해요!

사랑하며 꿈꾸며 즐겁게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두번째 이야기: 조가윤, 성예주와 있었던 일(겁나 허무함)

이름 이윤수 등록일 21.11.01 조회수 24

10월 30일 저녁, 아주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이었다. 그 때  갑자기 핸드폰에서 "띵" 하고 소리가 났다. 옆 반 친구에게 메세지가 온 것이다. "내일 할로윈이여서 가윤이랑 노는데 같이 노실?". 나는  알았다고 했다. 내일 아침 3시 나는 아파트 놀이터로        나왔다. 가윤이가 나와 있었는 데 나에게 신발을 자랑했다. 어언 8년 가윤이를 지금까지 본 시간이다. 8년 지기 친구(?)인데 나는

가윤아거자랑을 할 것 이미 예상했다. 옆반 친구(성예주)가 오고 뭐하고 놀지 상의를 했다. 하지만 끝 내 정하지 못했다. ?일단 사람이   부족해,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심심해서 엘드 놀이터로 갔다. 거기에는 동현이랑 예준이 옆반 친구들이

있었다. 놀려고 했지만 가윤이랑 예주가 친구들을 때리로 갔었을 때 나는 허무하게 앉아 있었다. 이 것을 2번 아니 3번을

반복하니 그냥 가려고 했다. 메세지를 남기고 나는 유유히 떠났다. 결론 나는 1시간을 날렸다.

끝~~~~~~~~~~~~~~~~~? 

이전글 친구와 싸운날 (4)
다음글 치킨과 그놈의 추억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