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가족여행을 가는날이다 너무 좋다 ㅎㅎ 나는가족들과 식당에갔다 족발집이었다 족발을 먹고있는데 큰뼈 가있어서"야 김예겸(동생) 너 개니까 이거 뜯어먹어"라고 말했다 근데 동생이 진짜로 먹었다 근데 나도 맛있어 보였다 내가 생각했다 "나도 개인가?" 나도 개인가보다. 밥을 다먹고 차에 탔다 근데 차에서 타요 노래가 나왔다 내가 블루투스를켜놨다 근데 아빠가 아무말않하고 노래를감상했다. 한 1시간30분이지났을때 멀미가났다 토를했다 너무 괴로웠다 동생은 그것도 모르고 날 놀렸다 그래서 내가 날라차기를했다. 동생이죽었다는장나이고 동생이 죽을만큼 아파했다 토를하니 배고파서 핫바를먹었다  토를하고먹으니 여러가지 맛이 섞여있었다. 참고로 입은 닦았다  그리고 노래 들으면서 도착했다. 애버랜드라고 쓰여있었다 도착하니 기분이 좋았다 애버랜드에들어갔다 바로 처음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짜맀했다 다른것도 많이 탔지만 ？손아파서 안쓰겠다 그럼이만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