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난 저번주 화요일에 루지를 타러 갔다. 난 다행히 월요일에 가서 원래 1시간에 한번 타는걸 3분만에 탔다. 드디어 시작됐다. 난 안전요원에 지시를 받아 산꼭대기에서 출발했다. 생각보다 너무빨라서 머리카락이 갈기털이 됬다. 난 너무 재밌어 속도를 높여 일등으로 도착했다.난 가족들에게 내가 일등이라 면서 자랑해 한대 동생에게 맞았다! 다시 집라인을 타고 산꼭대기로 가는중에 신발이 밑으로 떨어질뻔 했다. 심장이 떨어 질뻔했다ㅠㅠㅠㅠ아무튼 난 다시 루지를 탔는데 이번엔 풍경을 보면서 갈려고 풍경을 봤더니 레전드였다. 루지를 다타고 난 여수에서 유명하다는 간장게장을 먹었다 진짜맛이 운동하고 먹는지라 겁나 맛있었다. 다시 밥을다먹고 호텔로 돌아갔다 너무너무 뿌듯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