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꿈꾸며 사랑하고 함께 걷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씨몽키의 작은 이야기

이름 김예빈 등록일 21.09.28 조회수 33

8월 25일 일요일에 집에서 씨몽키가 밥을 먹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8월26일 월요일에는 몰라보게 폭풍성장을했다.

깨같았던 씨몽키사 얼추 새우모양 을 잡았다.

 언니와엄마가 놀라 새우를 잡아먹자고 했다.

나는 안된다고 하고 새우가 잘 크게 어항을 바꾸어 주었다.

먹이도 더많이샀다.

아주옜날에 시장에서 새우를 보고 울기도했었는데 내가 키워서 그런지 귀여웠다

새우도 집을 좋아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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