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씨몽키의 작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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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빈 | 등록일 | 21.09.28 | 조회수 | 33 |
8월 25일 일요일에 집에서 씨몽키가 밥을 먹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8월26일 월요일에는 몰라보게 폭풍성장을했다. 깨같았던 씨몽키사 얼추 새우모양 을 잡았다. 언니와엄마가 놀라 새우를 잡아먹자고 했다. 나는 안된다고 하고 새우가 잘 크게 어항을 바꾸어 주었다. 먹이도 더많이샀다. 아주옜날에 시장에서 새우를 보고 울기도했었는데 내가 키워서 그런지 귀여웠다 새우도 집을 좋아하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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