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손정란
2021.09.28 10:01
동생을 키우는 느낌이겠군요! 오래도록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요~
유세민
2021.09.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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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몽키가 뭐야? 새우야? 아무튼 잘 썼다
송대겸
2021.09.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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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컸어?
김민준
2021.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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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몽키나도키운적있는데일주일살고죽었어
강동하
2021.09.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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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썼다.
은빈이의 주제글쓰기~
2021.09.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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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에게 새우야 잘 크렴
phlilps
2021.09.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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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잡아먹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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