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해가는 우리!
10월의 어느날 아나바다가 열리는 닐 이엇다.
아나바다에서 닭강정도 먹고 음료수도 마셨다.
그리고 완구,문구 코너에 구경을 갔는데 거기에 대왕 팝잇이 있어서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팝있을 사가서
아쉬워하며 다시 구경을 하고 있던 도중 거대 연필이 보였다.
이번에는 망설이지 읺고 바로 샀다.
하나라도 좋은 걸 건져서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