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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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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민재 | 등록일 | 23.05.12 | 조회수 | 65 |
? 문을 박차고 나왔다. 그러자! 밝은 빛과 함께 몸에 이상한 기분과 승천하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이동하는 느낌이었다. 10분동안 이동하다 드디어 도착했다. (슉) "어, 여긴 어디지?" 밝아서 안 보일 때 "수일아!" 덕실이가 말했아. "응 왜...?" "수일아 정신 차려!"(찰싹) "아 왜 때려... 어?" 그러자 문 앞에는 마고 전설이라는 게임의 풍경이 눈에 보였다. 장르도 RPG로 바뀌어 있었다. 그러자 하늘에 누군가의 얼굴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수일이 얼굴이었다. 그러자 눈 앞에 창이 떴다. (띠링!) "안녕하십니까. 시스템 '마고'입니다. 게임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일천재'님." "맞아. 난 그런 닉네임이었지." (덕실이가 한심한 눈으로 본다.) 그 때! (시민1) "몬스터가 쳐들어온다!" "일단 스테이터스!" (띠링) Lv 2287 힘 368 방어력 2087 마력 3689 체력 13796 "와 정말 센걸!" "아무튼 가자!" (함성) 우와! (싸우는 소리) (팅!) (챙챙) "헉... 헉 너무 많아!" (몬스터소리) (터벅터벅) "블랙오브" 그 순간 몬스터가 전멸했다. (놀라는 소리) "덕실아 그 스킬은 뭐야?" "몰라? 신수 스킬이라는데?" "그럼 나도! 빙!" (죽는 소리) (띠링! 몬스터를 처치했습니다.) 수일이, 덕실이의 등장으로 단 20초만에 전멸하였다. "근데 RPG면 마왕이 있지 않아?" "음, 그러게?" "왠지 소설가가 지금 끝내지 않을까?" 그래서 진짜 끝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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