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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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최혜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이야기

이름 홍서영 등록일 23.05.12 조회수 80

? 학원에 갔다온 후 수일이는 진짜로 쥐에게 손톱을 먹여 보았다. 

근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잠을 잤다. 

수일아 일어나 봐... 수일아 일어나!!!

어?...어

앞을 보니 덕실이가 있었다.

덕실이가 "수일아 앞을 봐!"라고 했다.

그런데! 앞에 수일이랑 똑같은 애가 있었다.

"어? 진짜 내가 2명이 된거야? 야호! 너는 이제 학원에 가."

그런데 갑자기 가짜 수일이가 나는 게임할거라고 말했다.

어..? 이게 아닌데...

덕실이가 말했다. "너랑 성격과 취미도 닮았나 봐"

진짜 수일이가 "덕실아. 다시 얘를 쥐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음... 1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뭔데?"

"이건 너가 할 수 없어"

"아니야. 할 수 있으니까 얼른 알려줘."

"음... 후회 안 하겠어?"

"응!"

"알겠어. 알려줄게. 바로 쥐 100마리를 데려와서 주문을 외워야 돼."

"어...? 알겠어!!!"

 

과연 어떻게 됐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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