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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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최혜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이야기

이름 박수연 등록일 23.05.12 조회수 90

?덕실이의 말을 들은 수일이는 진짜로 손톱을 깎아 쥐를 찾아서 쥐에게 줬다. 

그 쥐는 수일이가 됐다. 

가짜 수일이는 엄마에게 갔다.

엄마는 가짜 수일이에게 학원을 가라 했다.

근데 가짜 수일이는 놀고 싶어서 학원을 땡땡이를 쳐서 학원 선생님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는 화나가지고 수일이 방으로 가서 진짜 수일이한테 화냈다.

진짜 수일이는 엄마에게 가짜 수일이를 보여줬다.

엄마는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진짜 수일이랑 가짜 수일이를 학원에 같이 보냈다.

덕구는 이렇게 말했다.

"가짜를 만들어도 성격이 같아서 이렇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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