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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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최혜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덕실이가 말을 해요> 뒷이야기

이름 김예원 등록일 23.05.12 조회수 45

? 가방을 가지고 나가고 숨겨왔던 손톱깎기로 손톱을 잘라 생쥐를 찾아 주었다. 

쥐가 손톱을 먹더니 연기가 나며 내 동일한 모습이 되었다.

나와 덕실이는 놀랐고, 또 다른 나에게 학원에 가라고 했지만 또 다른 나는 내 말을 듣지 않고 우리 집 쪽으로 달려갔다.

나는 급히 따라갔지만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이지 않았다.

집에 가 보았지만 엄마는 없었다.

내 방에 가 보니 또 다른 내가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생각했다.

오늘은 학원 공개 수업이 있다.

"그래서 엄마가 급히 옷을 입었구나."

나는 또 다른 나를 냅두고, 학원에 급히 달려갔다.

도착을 하니 엄마와 선생님은 표정이 찌부되있었다.

난 어쩔 줄 몰라 내 자리에 가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이 끝나고 엄마는 나를 끌고 집으로 갔다.

집에 오자마자 내 방에 달려갔고, 또 다른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매를 들고 내 방에 들어오자 우리 3명은 표정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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