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오늘은 나는 고슴도치야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을 짧게 말하자면 한 고슴도치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방법을 알아볼려고 온갖 노력을 쏟는 내용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방법을 찾고 안전하게 사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진짜 차건널 때에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처음에 에이 차도를 건너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르다. 나는 차도 건너는데 더 신경을 많이 쓸것이다. 그리고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역시 자동차는 무서워라고 느끼기도 하였다. 나는 사실 학교 갈 때 차도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건넌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게 건너지 않고 좌우를 살피고 건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