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헨젤과 그레텔

이름 김지환 등록일 20.04.13 조회수 42

나는  헨젤과  그레텔  아빠가

숲  속에  버리고  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외냐하면  아

이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나도

아이들  버릴  려는  말을  들으면  놀

때  돌맹이를  챙겨  숲  속에  갈

때  쓰라고  할  것  이다.

이전글 민들레
다음글 나는 고슴도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