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
  • 선생님 : 강유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우리형

이름 김예진 등록일 20.04.12 조회수 39

엔서니 브라운 형의 이야기다. 자신의 형은 모두다 멋지다고 한다.

멋진 보드 멋진 무릅 비호대 까지도 멋진다 한다.

고양이처럼 유연하고 고양이처럼 이쁘기도 한다 라고 소개한다.

엔서니 브라운은 실제 형이 있다. 

나도 동생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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