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엔서니 브라운 형의 이야기다. 자신의 형은 모두다 멋지다고 한다.
멋진 보드 멋진 무릅 비호대 까지도 멋진다 한다.
고양이처럼 유연하고 고양이처럼 이쁘기도 한다 라고 소개한다.
엔서니 브라운은 실제 형이 있다.
나도 동생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