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돌이네 흰둥이가 똥을 눴어요. 골목길 담밑구석쪽이에요. 흰둥이는 조그만 강아지니까 강아지똥이에요 날아가던 참새한마리가 보더니 강아지똥 곁에 내려앉아 콕콕 쪼면서 똥!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날아가 버렸어요. 뭐야! 내가 똥이라고? 더럽다고? 강아지똥은 화도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느낀점: 남을 무시하면 안된다. 그리고 더럽다고 쓸모없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