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지은이; 이경하              그린이: 김지수

출판사; 한국슈바이처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정보가 너무 많은 경우가 있어 나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정보가 너무 많은 경우를 '정보의 홍수'라고 한다.

또한, 정보가 옳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인지, 옳은 정보인지 등을 따져 봐야 한다.

저의 생각인데... 제1호 태풍 봉퐁이 나타나면 정보의 홍수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태풍을 감시하는 그런 블로거들이 태풍이 생겼다고 신나서(?)태풍 감시글을 많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IN같은 곳에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검색을 먼저 한 후, 내가 원하는 정보가 없다면 그 때 질문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