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5학년 1반입니다.

너, 나, 우리를 모두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피작먹은날, 축구 한 날-2

이름 최건호 등록일 20.11.09 조회수 14

오늘은 밖에서 하기 너무춥고 비가 많이와서 강당에서 체육을 했다. 준비운동을 다하고 축구할사람들만 강당 아래쪽으로 갔다 그리고가위바위?로 4대4가 됬는데 우리팀이 좀 약했다. 상대팀은 윤수,지수,우준,동현이형이였고

내팀은 동훈,제연,나,성민이형이였다. 그리고 시작하고 3에서4분밖에 안됬는데

벌써 상대팀한테 골을 먹혔다. 그리고 또 2에서3분되고나서 또 골을 먹혔다.

그리고 우리팀이 골을 넣었다. 그래서 2대1로 지고있었다.

우리팀이 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 우리팀이 1골을 더넣었다.

그래서 2대2였다 상대팀이 또 넣었다. 그래서 2대3이였다 우리팀이 또 지고있었고

상대팀이 또 넣었다. 그래서 2대4였고 지고 있었다.

우리팀이 또 넣고 또넣어서 4대4였다가 

상대팀이 또 넣은것갔다 그래서 4대5였다.?

그리고 그다음은 생각이 안난다.

이제 체육이 끝나고 피자를먹으러 같다 근데 체육하고

또 피자를 먹을려고 하니까 별로 배가 안들어 같아서 

피자 1조각만 먹었다. 한입먹을수록 먹는 속도가 느려졌다

피자 꼬다리를 먹고있었는데 너무 퍽퍽했는데 먹었다.

피자를다 먹은뒤 6교시 되기전에 다먹고 다 치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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