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너와 나누는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

송동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너와 나누는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
  • 선생님 : 나누리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뭄살 경기

이름 최준 등록일 21.04.26 조회수 14

 나는 학교수업중 체육이들어가있어서 정말기분이 좋았다

 먼저 준비운동으로 몸을풀고 선생님이 알아서 팀짜라자하솄다

처음팀 짤때는 벨붕이여서 다시짰는데 벨런스가 맟어젔다

우리팀은 상하,영경나였고 상대팀은 채현,나리,시우,정아였다

먼저 영경이랑내가공격으로나갔고 상하가 골퍼을하였다 

그래서 1골을영경이가너였고 선수교체해서 상하가2골을너였다

결과는 1대3으로끝났다 중간에 선생님이 합을해서 놀랐고 선생님공을 막다가 다리을잠시 삐였다

하지만금방괜찷아젔다

경기가 끝나고 속으로 정말 치열했다고생각했다 그리고 맜있는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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