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와 나누는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
송동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꽃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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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정아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12 |
지난주에 아빠랑 꽃집에 가서 꽃을 고르고 있어습니다. 근데 꽃에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잠 고르고 있어습니다 계속 고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꽃집주인이 이꽃은 어떠냐고 물으셨다. 그래서 꽃집 주인이 들고 있는 꽃을 봤는데 너무 예뻐서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말하니까 그덕 걸려서 이거 주세요라고 말한 다음에 결제하고 꽃을 들고 나오니까 밤이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꽃집 들어올때 노을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밤이 되여 있어서 놀라면서 생각도 했습니다 내가 너무 오래 고민하고 고르고 있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집에 가고 있어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깨달았습니다 나중에는 살 꽃을 정하고 와야겠다라고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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