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고 건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5학년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SONG童의 짱들이 모였다~ 몸짱! 맘짱! 꿈짱!
함께 할 멋진 5학년 짱들~ 1년동안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고,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알콩달콩 즐겁게 지내게요.
하미영-만복사지 문화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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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라 | 등록일 | 19.11.15 | 조회수 | 28 |
11월 12일 화요일 역사문화탐방하러가는 날 김양오 선생님을 만나서 만복사지로 간다. 만복사지에서 본 것은 오층석탑을 보고 목탑자리 받침대에 올라가 보고 보존각 안에있는 부처님도 보고 벽화도 보았다.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의 제목은 만복사 저포기고 만든 사람은 김시습 이라는 분이 만드셨다. 양생이라는 남자가 있는데 너무 외로워서 부처님과 내기를 해서 소원들어주기를 했다. 그래서 양생이 이기고 옆에서 여자가 나온다. 양생랑 그 여자는 결혼을 하고 여자가 은잔을 주면서 이 은잔을 가지고 가세요. 그러면 자기 아버지께서 알아보신다고 했다. 그래서 양생을 저쪽으로 가라고 하고 자기는 이쪽에서 기달린다고 했다. 그래서 가고 여자의 아버지를 만나고 여자의 아버지께서 하는 말이 자기 딸은 죽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양생은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장례식을 치러 주었다. 그리고 정이라는게 있는데 정은 옛날에 조각할 때 쓰였다. 그리고 가마를 만드는 곳에도 가 보았다. 근데 땅이 이상했다. 왜냐하면 남원성 전투때 가마를 만드는 분들을 다 잡아갔다. 근데 땅에 나무가 안자라서 신기했다. 역사탐방에 가서 재미있었고 김양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만복사지를 가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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