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쉴틈이 없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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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하균 | 등록일 | 25.10.16 | 조회수 | 9 |
추석연휴동안에 나는 많은것을 했다. 금요일 오전에는 게임을하고 점심은 김밥을 먹었다. 오후에는 농구훈련을 했고 저녁으로 고기를먹었다. 토요일오전에는 농구훈련을 했고 점심은 집밥을 먹었다. 오후에는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미용실에 갔다. 저녁도 집밥을 먹었다. 일요일오전에는 교회로가서 예배를 듣고 교회에서 점심밥을 먹었다. 오후에는 교회친구들과 게임을 했다. 저녁은 고기를 먹었다.
월요일 오전에는 강아지를 유치원으로 보내고 친할머니집으로 갔다. 점심은 갈비를 먹었다. 그리고 산묘를 갔다. 오후에 외할머니집으로 가면서 새우와 라면을 사가서 져녁을 새우라면으로 먹었다. 화요일오전에는 새벽에 빨리 일어나 갯벌로가서 교회친구들과 고모와 함께 맛조개와 조개를 캤다.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점심은 바지락칼국수를 먹었다. 오후에는 누에고치박물관에 갔다. 참 다양한 동물들과 곤충들이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동물과 곤충이 있었다. 엄청 신기했다. 저녁은 고기를 먹고 라면도 같이 먹었다 .저녁밥을 먹고 어른들은 해루질을 하러 갔다. 우리는 삼촌집에서 게임을 했다. 정말 재밌었다.
수요일 오전에는 TV를 봤다.점심은 라면을 먹었다. 오후부터저녁까지 김제축제를 갔다.거기서 닭꼬치,떡볶이,어묵,치킨,아이스크림등을 먹었다. 그리고 음식을 다먹은후 귀여운 밤톨이 키링을 샀다. 키링을 사서 정말 기뻤다. 키링을 사고나서 동생이 반지를 사달라고 졸라서 엄마와 동생만 반지를 샀다. 목요일오전에는 친척들이 우리집에 와서 같이 게임을 했고 게임을 하다가 배고파서 시계를 봤는데 벌써 점심이 됐다. 점심은 짬뽕을 먹었다. 그리고 오후가 되자마자 농구훈련을 하러 갔다. 농구훈련이 끝나고 친척들과 함께 갈비를 먹었다. 후식으로 냉면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금요일 오전에는 농구훈련을 했고 점심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그리고 청주로 전지훈련을 갔다. 도착한 다음 경기를 했다. 경기가 끝나고 설렁탕을 먹었다. 그리고 야식으로 과자와젤리를 먹었다. 참 맛있었다. 토요일은 오전부터 경기를 했다. 후보전은 상대팀후보가 조금밖에 없어서 못해서 아쉬웠다. 점심은 부대찌개를 먹었다. 그리고 오후에도 경기를 했는데 후보전을 또 안했다. 저녁은 돈가스를 먹었다. 돈가스를 먹고 지하주차장에 있는 농구장에서 친구들이랑 형들이랑 농구를 했다. 재밌으면서 조금 힘들었다. 일요일오전에도 아침에 경기를 했다. 또후보전을 안 했다. 점심은 한식뷔페를 가서 많은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3대3을 했다. 오후에도 경기를 했다. 마지막이라 후보전을 할 줄 알알았는데 또 후보전을 안 했다. 정말 아쉬웠다. 저녁은 햄버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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