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공부를하러 아침일찍 일어나 친구들과도서관을 갔다.

공부를 하는것은조금 힘들었지만 12시에 친구와 놀생각을하니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다 하고 나는 친구들과 인사를하고 다른친구와 놀기로해서

버스를타고 객사에 갔다. 오랜만에 친구와 놀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우리는 배가고파 떡볶이를 먹었다. 너무맛있었다.

우리는 떡복이를 다먹고 돌아다니다 노래방을 갔다.1시간을 노래를 부르고나오니 목이아팟다.그리고 우리는 탕후루를 사먹구 올리브영에 들려 화장품구경을 했다.그러고 시간을보니벌써4시가된것이였다.그리고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근데 사진이 너무 웃기게 나와서우리는 다시 찍었다. 이번에는 예쁘게 나와 만족스러웟다.그리고친구와나는 염통꼬치를 먹으로왔다.너무 맛있었다 노는것보다 먹는것이 더 즐거웠다.

우리는 인형 뽑기방에 갔다. 나는15000원을 주고인형을 6개를 뽑앗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아트박스에가서 물건들을 구경했다. 근데 귀여운게너무많아서 살지말지고민이 됬다. 근데 또 사면 엄마한테 혼이날까봐 안샀다.

그리고 우리는젤리를사서 먹었다. 시간을봤다 5시이여서 버스정류장을 찾으로다녔다.

근데 버스정류장이보이지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버스정류장을 찾아보앗다.객사가 너무 커서 길을찾기 어려웠다. 그리고 우리는30분만에 버스정류장을 찾았다.

근데 버스가1대바께없어서 반대편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반대편버스정류장에는 다행이 버스가 많았다.그리고 버스를타고 우리는 각자집에 들어갔다.